침사추이

단독 특가

WHITE_BLUE

무료 미니바가 제공되는 부티크 호텔

홍콩의 젊은 아티스트들의 합작으로 탄생한 이곳은 창의적인 에너지와 활력 넘치는 예술 분위기를 반영한 아트 호텔이다. 특히, 로비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식물학자 '패트릭 블랑'이 디자인한 아시아 최대의 수직 정원으로 꾸며져 있어 도심 속 오아시스같은 분위기를 연출해냈다. 객실 역시 군더더기 없는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과 하버뷰 전망이 더해져 럭셔리함 그 자체를 자랑하며, 무료 미니바와 국제전화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핸디폰이 갖춰져 있다.

라면을 비롯해 다양한 메뉴가 제공되는 조식

포털 사이트에 호텔 이름만 검색해도 조식당에 관련된 많은 내용을 찾아볼 수 있을 만큼 호텔 조식 레스토랑 '더 마켓'은 매우 유명하다. 콘지와 샤오롱바오, 하가우 같은 홍콩 현지식부터 아메리칸식, 할랄푸드까지 다양한 가짓 수를 자랑하며 한국인을 배려한 라면을 즉석에서 조리해주고 있어 인기 만점이다. 게다가 공간까지 넓어 많은 투숙객들이 이용하더라도 붐비지 않고 여유로운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스카이라인과 함께 즐기는 야외 수영장

호텔 내 수영장은 비교적 좁지만,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빅토리아 하버뷰와 스카이라인을 즐길 수 있어 호텔의 자랑거리 중 하나로 손꼽힌다. 특히 밤이 되면 홍콩의 화려한 야경과 함께 수영을 즐길 수 있어 로맨틱한 하루를 마무리하기 좋다.

대만족~!
룸업그레이드를 스위트룸으로 해 주다니!
어메이징~~
룸 컨디션 하버뷰로 잊을 수 없는 뷰~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미니바 무료인데
다 못 먹을 정도로 가득~
 어메니티도 좋구
커피와 차 또한 좋았습니다
고객 감동시키는 법을 제대로 알고 있는 호텔 아이콘!
추천합니다~

방이 생각보다 좁지 않아서 좋았어요.
미니바 무료고, 마실 물은 욕실 정수기로 해결, 블루투스 스피커로 음악까지 틀어놓고 있으니 쾌적하고 편안하고 좋았어요. 침대에 누워 방안 거울에 비치는, 착시를 일으키는, 하버뷰(?)를 보는 것도 재미있었어요.
조식은 기대한 만큼은 아니지만 괜찮았고, 과일이 신선하고 맛있었어요. 굿!

저는 짐이 너무 많고 지쳐있능 상태여서 택시탔는데 걸어서도 충분하구용 호텔 셔틀이 15분인가 마다 있은데 쳌아웃하고도 사용가능하구 교통불편은 없었어용 그리고 조식 짱맛있고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고 다 웃는 얼굴이라 기분 좋았습니다
조식먹을때 가든처럼 꾸민 야외랑 실내 선택인데 이른아침에 조용히 먹는 조식 너무 좋았어요
일정이 짧아서 잠만 자느라 시티뷰했능데 다음엔 여기 하버에서 전부 묵을거에요! 강추!!

위치가 침사추이 외곽에 위치해 있지만 걸어다닐만 했던거 같아요! 방 시설도 깔끔하고 무료국제전화와 핫스팟이 사용가능한 핸드폰?과 보조배터리 블루투스 스피커도 있고 무료 미니바 안에는 과일맛 탄산 4개 콜라 4개 맥주 2개 초콜릿 4개 과자 2개 커피 등등 있었습니다 수영장같은 경우 이용하는 사람이 저희 2명뿐이었습니다 외국인들은 별로 이용안하는것 같더라고요 수영장은 낮보다 밤에 야경을 보시며 즐기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조식같은 경우 다양하게 맛있게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