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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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하 국제 거리 중심에 있는 호텔

이곳은 언제나 북적이는 나하 국제 거리 한가운데 위치한 호텔이다. 투숙객들은 늦은 시간까지 국제거리 곳곳에 있는 맛집, 드럭 스토어를 둘러보고 호텔까지 편리하게 올 수 있다. 도보 약 10분 거리에는 유명 관광지 슈리성으로 한 번에 가는 미에바시 역이 있어 관광지와의 훌륭한 접근성까지 자랑한다.

투숙객의 입맛을 사로잡은 조식

이 호텔의 뷔페식 조식은 투숙객뿐 아니라, 관광객들 사이에서도 입소문이 나있다. 오키나와산 식재료가 사용된 일식과 양식 요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즉석에서 만들어주는 오믈렛까지 맛볼 수 있다. 또한, 호텔에서 아침 7시 이전에 출발하는 투숙객들에게 샌드위치, 과일, 젤리 등으로 구성된 테이크아웃 조식도 제공하고 있으니 이른 아침 일정이 있는 투숙객들은 놓치지 말고 꼭 이용해볼 것을 추천한다.

쾌적한 환경의 객실은 투숙객들의 안락한 잠자리를 돕는다. 싱글룸부터 패밀리룸까지 투숙 인원에 따른 다양한 타입의 객실을 갖추고 있고, 모든 객실에는 시몬스 침구류를 사용해 깊은 숙면을 돕는다.

위치는 최고
주차비는 1800엔이에요
바로앞에 800엔주차장있는지모르고 주차했어요
구글에.무료주차라던데 아니에요
전자렌지없구요 생수없구요
잠만자는거라 대욕장없는거 하긴했는데
아쉽기는하더라구요
층마다 자판기가 있어요
와이드트윈인데 캐리어 두개펼치고도 넓었어요

국제거리애 있어 동키호테3분  포장마차거리5분 시장통5분거리
단점  사우나와 목욕탕이 없어 아쉬움 샤워기 물살과 욕조에서 피로풀기에 그나마 다행이었어오  비가 많이네려 석식을 호텔뷔페 이용하였는데 실망100배  꼭 국제거리에서 하시기를 추천드려요

나하거리에 있기때문에 너무나도 편리한 위치였어요. 태풍때문에 결항으로 2박을 보냈는데 시내기때문에 정전이나 식수, 비상식량구입에 엄청 안심했어요. 방은 크진않지만 룸컨디션은 아주 좋았어요. 전자레인지는 이유식데우는 용도로 로비에가서 해달라고 해야해서 불편했지만 시내앞이기 때문에 수시로 나가서 사먹고 구경하고 쇼핑하고 또 먹고 했기때문에 사실상 전자레인지가 불필요해 크게 불편하지 않았어요. 돈키호테, 스타벅스, 스테이크88, 스투시,언디핏등 5분이내에 웬만한곳을 다 걸어갈수있어요!

류보백화점 도보 9분 근처에 먹을 곳 많음. 호텔로비 아주 깔끔하며 코치 매장이 붙어있는데 관광객할인 많이해줌. 물은 제공안해주고 생각보다 방은 좁았지만 시내니까 ㅇㅋ. 뷰도 시내라서 어쩔수없이 별로였지만 그래도 하루 푹 쉬기에는 좋았음

호텔 JAL 시티 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