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 BEST

WHITE_GREEN

아이 동반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자연 친화 리조트형 호텔이다. 숲으로 둘러싸인 호텔 주변은 50여 종의 나무와 식물로 가꿔진 산책 코스가 조성되어 있고, 야외 놀이터와 실내 키즈 존이 있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기 좋다. 아이 동반 시 유모차와 유아용 침대 등 7가지 유아용품을 대여해주어 명실상부 '아이랑 호캉스' 장소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픽업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 숙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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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가기에, 가족들과 가기에 좋습니다. 특히 초등학생 이하 자녀 동반한 가족들에게 적합합니다. 3시에 체크인이나 2시부터 줄서서 빨리 체크인 하자마자 수영장으로 가면 되고요. 수영장 무제한 이용이고요. 블루 사파이어 조식에는 빵이 맛있습니다

자연친화적인 숙소!아기데려가기 좋아요.방에 침대가드 1개씩 구비되어있어요.
부대시설 수영장.키즈룸.오락실?.탁구장.스쿼시장 등등 즐길거리가 많고 야외 산책로와 놀이터 물고기 밥주기등 좋습니다.다만 아이데려가기 좋은곳 치고 키즈어매니티가 준비안된다는게 아쉽네요

말 그대로 키즈 프렌들리 호텔이에요
아이가 모든 시설(키즈존 스쿼시 야외놀이터 탁구장 수영장 물고기밥주기 헬스장-사실 이건 유아는 이용불가)을 다 이용해보고 아주 즐거워했어요
카펫이 좀 더러웠던 것 빼곤 조식의 수준. 직원의 친절도. 침구. 모두 좋았어요
그런데 초딩부터는 재미없을 수도 있어요
특히 고학년은 별로
미취학부터 초등저학년까지 넘 좋을겁니다

우선 단점부터 얘기하자면
겨울이라 그런지 푸릇한 느낌이 없어
조경이나 기타 야외시설들은 제대로 이용하지 못 하였어요. 
키즈 프렌들리 호텔로 알고 갔는데
수영장은 성인 어깨 넘어까지 물 높이라
아이들이 무서워했어요.
유아풀. 자쿠지는 없었고요.
물온도는 미온수 32도정도로 적당했습니다. 키즈존은 매우 작고
놀잇감이 없었어요.
20ㅡ30분 놀고 나면 시시해했어요.
(5살.3살)
그 외 객실은 적당한 크기. 청소상태는
괜찮았고요.
침대가드는 요청 없이도 옷장에
하나씩 구비되어있는 점 좋았습니다.
각 호실마다 테라스있고 전망도
좋은 편이었고 특히 조식이 훌륭했습니다.
아이들 용품대여 욕조. 발받침대. 젖병소독기. 가습기 대여등등
대여용품도 좋았어요.
다만. 아이들 이용시설..
수영장. 키즈존에 아쉬움이 남네요.


롤링힐스 호텔